비용과 불확실성 속에서 참가 경험을 지키는 2027년 회의·행사 Amex GBT의 2027년 글로벌 회의·행사 전망에 따르면, 실무자들에게 참가 경험 개선은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입니다. 그러나 비용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기획자들은 장소와 형식, 리스크 관리, AI 도입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성: EVENTODIT 편집팀 발행: 2026-10-28T09:00:51Z 수정: 2026-10-30T13:40:32Z 원문: https://eventodit.com/stories/amex-gbt-2027-meetings-ai-attendee-experience.html 실무 요약 행사 개요: Amex GBT 「2027 Global Meetings and Events Forecast」(2026.10.13 발표). YouGov가 2026년 8월 5~14일 11개국 실무자 500명을 조사했다. 핵심 판단: 예산 증가가 곧 여유를 뜻하지 않으므로, 참가 경험, 장소와 형식, 리스크 관리 기준을 함께 정해야 한다. 확인할 담당자: 행사기획자, PCO, 기업 회의 운영 및 예산 담당자 자료 성격: Amex GBT 공식 보도자료와 Skift Meetings 보도(2026.10.22)를 대조했다. 수치는 실무자의 응답과 계획이며, 실제 도입 효과가 아니다. 편집 검토: 2026-10-31 참가 경험이 여전히 첫 번째 과제다 Amex GBT에 따르면 참가자 경험 개선은 모든 지역 실무자가 꼽은 최우선 과제입니다. 응답자들은 AI로 만든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참가자들이 사람이 직접 만드는 경험을 더 찾는다고 보았습니다. 이들이 예상한 참가자의 요구는 개인화된 경험(35%), 사교 활동과 네트워킹(31%), 실습형·참여형 세션(31%)입니다. 이 수치는 실무자가 본 참가자의 기대이며, 참가자를 직접 조사한 결과가 아닙니다. 예산은 늘지만 여유가 커진다고 볼 수는 없다 응답자의 91%는 2027년 회의·행사 지출이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ift는 이 증가분 상당 부분이 단순히 높아진 비용을 메우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제품 출시 행사에서 참가자 1인당 비용이 오를 것으로 본 응답자는 91%였고, 트레이드쇼를 포함한 컨퍼런스는 84%였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부 기획자는 참석 인원을 줄이거나 식음 구성을 바꾸고 있습니다. 반면 시청각 제작은 참가자 몰입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줄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Skift는 목표는 단순한 절감이 아니라 행사 목표에 기여하지 않는 비용을 가려내는 것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장소와 형식을 다시 고르는 이유 Amex GBT 보도자료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회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무자의 39%는 목적지나 도시를 바꿨고, 37%는 가상회의를 늘렸으며, 30%는 회의 규모를 줄이거나 장소를 바꿨습니다. 같은 Skift 보도에 따르면, 비용 압박 속에서 2급 도시를 검토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Amex GBT의 한 임원은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2급 도시를 소싱하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정학적 불확실성 때문에 회의 횟수 자체를 줄였다는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 기획자들은 위기가 닥친 뒤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의 원인은 지정학적 갈등만이 아닙니다. 기상 이변, 교통 장애, 인프라 문제도 행사를 흔들 수 있습니다. 79%가 리스크를 관리하지만 25%만 정책에 명시했다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는 2027년 우선순위 상위 세 개에 들었습니다. 응답자의 79%는 모든 행사 또는 대부분의 행사에 리스크 관리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Skift에 따르면 공식 회의 정책에 안전과 보안 조항을 명시한 응답은 25%뿐이었습니다. 실무 관행과 정책 문서 사이에 큰 간격이 있는 셈입니다. 이 간격은 위기 상황에서 중요해집니다. 정책에 기준이 없으면 실제 위기 때 같은 수준의 조치가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기획자는 리스크 관리 기준과 계획 변경 기준(장소 변경, 가상 전환, 규모 축소 등)을 정책 문서에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한 공급사로 지출, 참가자 데이터, 공급사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 기준 정립에 도움이 된다고 제안하지만, 이는 Amex GBT의 서비스와 연결된 제안이므로 다른 방식과 비교해 판단해야 합니다. AI는 현장 판단을 돕는 도구로 쓰인다 AI 활용 계획을 보면 현장 직원에게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34%가 쓰겠다고 답했습니다. 행사 안내와 소통은 32%, 참여 추적은 약 3분의 1, 물류 최적화는 30%, 장소 소싱은 24%였습니다. 특히 장소 소싱처럼 중요한 결정 영역에서 AI 활용 계획이 가장 낮다는 점은 기술 도입의 속도가 업무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수치는 2027년 활용 계획이며 실제 도입 결과가 아닙니다. 항목별 응답 비율을 더해 전체 도입률로 읽어서도 안 됩니다. EVENTODIT는 AI 도구를 고르기 전에 현장 직원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먼저 정하라고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안내 직원에게 필요한 정보는 참가자의 모든 기록이 아니라 사전 신청 여부와 문의 내용일 수 있습니다. 도구가 만든 정보를 담당자가 검토하고 고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은 도입 비용과 함께 운영 인력, 교육, 검수 시간까지 포함해 비교하고, 참가자 정보를 쓴다면 수집 목적, 접근 권한, 보관 기간과 해당 지역의 개인정보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획자가 점검할 세 가지 1. **참가 경험의 목표**: 어떤 경험을 지키려는지 먼저 정한다. 2. **비용 항목의 구분**: 참가 경험에 기여하는 비용과 그렇지 않은 비용을 나눈다. 3. **리스크 기준의 문서화**: 장소, 형식, 규모를 바꾸는 기준을 정책 문서에 적는다. AI는 이 세 가지를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목표를 대신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자료 범위와 한계 이 기사는 Amex GBT 보도자료와 Skift Meetings 보도를 바탕으로 합니다. 결과는 조사에 참여한 실무자의 응답과 계획이며, 전 세계 업계 전체나 국내 기업에 그대로 적용되는 수치로 볼 수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 보고서 전체 원문은 이번 검수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국가별 표본 구성, 업종별 세부 수치, 한국 기업의 AI 도입률과 실제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자료 Amex GBT, 「Meetings professionals refuse to compromise on attendee experience in 2027」 보도자료, 2026.10.13 https://www.amexglobalbusinesstravel.com/press-releases/2027-global-meetings-events-forecast/ Skift Meetings, 「Bigger Meeting Budgets, Tighter Scrutiny: What Planners Expect in 2027」, 2026.10.22 https://meetings.skift.com/2026/10/22/bigger-meeting-budgets-tighter-scrutiny-what-planners-expect-in-2027/ Amex GBT, 「2027 Global Meetings and Events Forecast」 보고서 PDF (이번 검수에서는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https://pages.amexgbt.com/rs/949-SUD-331/images/2027-Global-Meetings-and-Events-Forecas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