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는 완벽했는데 무대에서 앱이 멈췄습니다"… 드림포스로 본 해커톤 라이브 데모(Live Demo)의 리스크 통제 – 2025 드림포스 해커톤 사례로 본 시연 평가(Demo Judging) 룰셋과 페일오버(Failover) 프로토콜 작성: EVENTODIT 편집팀 발행: 2026-10-25T14:15:53+09:00 수정: 2026-10-27T01:27:00Z 원문: https://eventodit.com/stories/dreamforce-2025-hackathon-demo-judging.html 실무 요약 행사 개요: Dreamforce 2025 Hackathon · 미국 샌프란시스코 · 콘퍼런스 2025.10.14~16 개최·종료 핵심 판단: 시연 전달을 평가할 때 참가팀과 심사위원에게 어떤 장면·방식을 공통 안내할지 결정한다. 확인할 담당자·독자: 기업 콘퍼런스·해커톤 기획자와 심사 운영 담당 남길 문서·다음 작업: 심사에 보여줄 입력·작동·결과 장면과 실제 시연 중단·재시도 기록 자료 성격: Salesforce 2025년 10월 16일 종료 보도와 운영 파트너 Devpost 사후 사례. 개최일은 공식 개발자 안내로 대조. 편집 검토: 2026-10-25 개발자들의 축제인 해커톤이나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코딩이 끝났을 때가 아닙니다. 수백 명의 관중과 심사위원 앞에서 자신이 만든 앱을 스크린에 띄우고 직접 구동해 보이는 '라이브 데모(Live Demo)'의 순간입니다. 202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드림포스(Dreamforce) 해커톤은 '시연 전달(Demo Delivery)' 자체를 4대 공식 심사 항목 중 하나로 명시했습니다. 아무리 혁신적인 코드를 짰더라도, 그것이 무대 위에서 사용자에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례 기사 검수"** 파일에 정리된 장비 및 송출 가이드라인에서도 거듭 강조하듯, 무대 위에서의 라이브 시연은 행사 기획자에게도 가장 까다로운 기술적 변수입니다. 와이파이 단절, 노트북 해상도 충돌, 앱 버그 등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난무하는 데모 무대를 공정하고 매끄럽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차갑고 명확한 백엔드 룰셋(Rule-set)이 필요합니다. 1. 심사 매트릭스의 디커플링: '기능'과 '전달력'은 다릅니다 드림포스 해커톤은 '사용자 경험', '에이전트 기능', '플랫폼 활용'이라는 기술적 지표와 '시연 전달'이라는 프레젠테이션 지표를 분리하여 심사했습니다. - **시연 범위의 사전 정의**: 기획팀은 참가팀에게 "5분 동안 발표하라"고 뭉뚱그려 안내해서는 안 됩니다. 심사위원이 채점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첫 입력(Input) 화면 - 핵심 기능 구동(Processing) 장면 - 최종 결과물(Output) 도출"이라는 3단계 시나리오를 반드시 시연에 포함하도록 규정해야 합니다. 앱의 모든 기능을 나열하는 백과사전식 발표는 시간 초과와 지루함을 유발하므로, 가장 강력한 유스케이스(Use-case) 하나를 끝까지 보여주도록 가이드해야 합니다. 2. 라이브 데모의 치명적 리스크와 페일오버(Failover) 룰셋 무대 위에서 직접 앱을 구동하는 라이브 데모는 실패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시연 도중 화면이 멈추거나 에러창이 떴을 때, 진행자가 당황하여 무대를 지연시키는 것은 최악의 현장 사고입니다. - **녹화본(Video Backup) 의무 제출**: 기획팀은 대회 전날, 모든 참가팀으로부터 정상 구동되는 시연 화면을 녹화한 MP4 백업 영상을 의무적으로 제출받아 콘솔에 세팅해 두어야 합니다. - **재시도(Retry) 컷오프 타임 확립**: 생방송 중 앱이 멈췄을 때 "잠시만요, 다시 해보겠습니다"라며 시간을 끄는 행위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명확한 룰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장애 발생 시 1회의 재시도(최대 30초 대기)만 허용하며, 이후에는 즉시 백업된 녹화 영상 재생으로 강제 전환한다"는 페일오버(Failover) 규칙을 참가팀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사전 서명(Sign-off)받아야 공정성 시비가 생기지 않습니다. 3. 무대 콘솔과 발표자의 인수인계(Hand-over) 통제 발표자가 자신의 개인 노트북을 무대 위 스크린에 연결(포디움 셋업)하는 시간은 행사 딜레이의 주범입니다. - **테크 런(Tech Run)의 의무화**: 본 행사 시작 전, 모든 팀의 노트북 해상도(비율), HDMI/C타입 젠더 호환성, 오디오 출력, 무대 와이파이 접속 상태를 실제 큐시트 순서대로 연결해 보는 테크 런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화면 비율이 깨지거나 보안 프로그램 문제로 화면 복제가 안 되는 기기는 주최 측이 준비한 예비용 공용 PC로 발표 환경을 강제 이관(Hand-over)시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4. 실무자를 위한 '해커톤 데모 무대' 4단계 프로토콜 IT 기술과 앱 시연이 포함된 경연 대회를 기획할 때, 실무팀이 밟아야 할 4단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업무 기준 | | --- | --- | | **[1단계: 시연 평가 매트릭스 사전 고지]** | '기술적 구현도'와 '시연의 명확성(UX 시나리오)'을 분리한 심사 기준표를 참가 모집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 **[2단계: 백업 영상(Failover Video) 징구]** | 라이브 시연 실패에 대비하여, 참가팀이 제출한 화면 녹화본(자막 또는 음성 포함)을 VJ 콘솔에 순서대로 매핑(Mapping)해 둡니다. | | **[3단계: 디바이스 컷오프(Device Cut-off) 룰 적용]** | 무대 위 개인 디바이스 연결 지연 시간을 최대 1분으로 제한하고, 해결 불가 시 공용 PC 런칭이나 백업 영상 송출로 강제 전환하는 규정을 합의합니다. | | **[4단계: 사고(Incident) 발생 기록 및 공유]** | 시연 중단, 재시도, 영상 대체 송출 등 무대 위에서 발생한 기술적 조치 내역을 진행자가 타임스탬프와 함께 기록하여 심사위원석에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기술 인프라 문제와 참가팀의 실수를 명확히 분리하여 평가할 수 있게 돕습니다. | 기획자의 메모: 완벽한 데모는 '실패할 자유'를 차단하는 데서 나옵니다 해커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밤새워 만든 코드가 현장의 무선 인터넷 환경이나 빔프로젝터의 해상도 앞에서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 잘 모릅니다. 기획자의 역할은 그들의 열정을 믿고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시연이 무대 위에서 비참하게 실패할 수 있는 모든 물리적 변수를 미리 차단하는 것입니다. 케이블을 점검하고, 백업 영상을 강제하며, 냉정한 시간 컷오프 룰을 들이미는 기획자의 깐깐함이야말로 참가자들의 피땀 어린 결과물을 관객과 심사위원에게 가장 온전하게 전달해 주는 진짜 배려입니다. 다른 행사에 적용할 조건 공개된 네 심사 항목은 해당 대회의 실행 기록이다. 시연·녹화·재시도 규칙은 다음 대회를 위한 제안으로 구분한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 항목별 배점, 팀별 점수, 기능 시험 방식, 동일한 시연 시간·재시도 규칙 적용 여부와 수상 앱의 도입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 항목과 수상 결과만으로 심사의 공정성이나 제품 성능을 검증할 수 없다. 확인 자료 Salesforce 공식 종료 라이브블로그 · 2025.10.16: 우승·준우승 팀과 실제 심사 항목 발표 https://www.salesforce.com/news/stories/dreamforce-2025-live-blog/ Devpost 운영 파트너의 사후 사례 기록: 드림포스 2025 참가자 대상 경연과 우승 앱·대상 상금 https://info.devpost.com/customer-stories/salesforce-hackathons-on-devpost Salesforce Developers 공식 행사 안내 · 2025.9: 10월14~16일 샌프란시스코 개최와 해커톤 발표 프로그램 확인 https://developer.salesforce.com/blogs/2025/09/developers-guide-dreamforce-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