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사실과 운영 구조

DDP에서 이어진 런웨이와 상담

DDP 프로그램은 런웨이, 제품을 가까이서 보는 프레젠테이션, 바이어 상담으로 구성됐습니다. 9월 2~4일 트레이드쇼에는 국내 브랜드 106개사와 20개국 바이어 98명이 참여했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9월 4일 기준 1차 수주 상담액은 757만 달러입니다. 이는 상담액이며 실제 계약액이나 매출은 아닙니다.

8개 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은 DDP 서울온과 이간수문전시장, 개별 쇼룸 등에 나눠 편성했습니다. 쇼 관람, 제품 확인, 상담이 서로 다른 업무라는 점에 맞춰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잠실에서 연결한 관람과 구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는 김해김·던스트 등의 런웨이와 팝업, K-컬처 프로그램을 배치했습니다. 일부 출품작은 쇼 직후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9월 4~6일에는 NCT 데뷔 10주년 무대 의상 전시와 플리마켓도 편성했습니다.

서울시가 밝힌 행사 기간 월드파크 게이트 유입은 약 17만 6천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습니다. 주변 공간에 들어온 인원이므로 패션쇼 관람객이나 구매 고객 수로 바꿔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거점의 목적에 맞춘 시간표와 지표

두 장소를 쓰는 기획팀은 각 거점에서 관객이 마쳐야 할 일부터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이어에게는 쇼 종료부터 상담까지의 이동 여유가, 시민에게는 관람 뒤 판매 페이지로 접속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모든 관객이 두 장소를 오간다고 가정하면 안내와 교통 계획이 실제 이용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결과보고도 수주 상담·후속 계약과 공개 행사 유입·구매를 나눠야 합니다. 목적이 다른 두 공간을 방문 인원 하나로 합치면 다음 시즌에 어느 프로그램을 조정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APPLICATION

다른 행사에 적용할 조건

목적과 관객이 다른 두 장소를 함께 운영할 때 모든 관객의 왕복 이동을 가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

발표된 수주 상담액은 계약액이 아니며 월드파크 게이트 유입은 패션쇼 관람객·구매 고객 수가 아닙니다.